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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합병 선언 하루만에 요충지 뺏은 우크라…핵전쟁 위험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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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참 도시 리만에서 퇴각한 러시아, 매우 곤란해질 것"

푸틴 측근 전술핵 사용 공개 권유…일각선 '흑해에서 시험 투하' 주장도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우크라이나가 동부 전선의 핵심 요충지인 도네츠크 리만을 탈환하며 반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점령지 합병을 선언하고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방어할 것"이라고 공언한 지 하루 만에 핵심 병참 도시를 잃는 수모를 당했다.

또다시 굴욕을 맛본 푸틴 대통령으로선 반전을 노리고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