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56세 백종원, 오토바이 도전…소유진이 남긴 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이 오토바이에 도전한다.

3일 백종원의 아내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하고픈게 많은 56살. 그래, 하고 싶은 거 다 해봐! 당신의 삶을 언제나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백종원의 라이더 재킷과 용품들을 함께 쇼핑하고 있는 모습이다. 백종원이 오토바이를 몰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소유진은 "안전하게만!"이라며 "남편의 첫 라이더 재킷과 용품들은 내가 선물로"라고 적었다.

한편 소유진(1981년생)과 백종원(1966년생)은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