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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AI 스타트업 뷰메진, 日 기술기업 AZAPA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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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의 AI 드론 서비스 회사 뷰메진 주식회사는 AZAPA 주식회사, 한일공동비즈니스 전문상사 루덴스상사(CEO 김성환)와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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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뷰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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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제휴는 뷰메진이 보유하고 있는 건축물 품질 관리 VODA™ 플랫폼의 일본향 버전을 AZAPA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 공급하기 위함이다. 뷰메진의 VODA™는 자율주행 드론 기술을 이용하여 고층, 격오지 등에서 건축물 이미지 데이터를 확보하고 건축물의 결함 (균열 0.3㎜ 등) 분석한 균열관리대장 등 리포트를 자동화하여 생산해내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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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뷰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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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휴에 의한 각 사간의 기술 융합을 통하여 드론 제어 기술의 고도화(착륙자동화, 지능형 회피기동, 자율 비행을 위한 경로생성 등)와 정밀 착륙 제어 기능이 탑재된 드론 충전 스테이션, 고도화된 AI 분석 기술을 주 골자로 일본건설사에 특화된 VODA™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AZAPA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일본 주요 건설사와의 신상품 개발 중 뷰메진의 VODA 플랫폼의 일본 시장 내 정착 가능성을 발견하여 시장 도입지원, 판매, 전문 AI 기술 고도화에 협력할 예정이며, 현재 일본 내 건설-토목사업에서 시급하게 도입이 필요한 기존의 인력을 이용한 서비스를 자율-자동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뷰메진은 AZAPA의 현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시장에 특화된 VODA 플랫폼뿐만 아니라 로보틱스, AI Vision, 대용량 이미지 클라우드 전송 시스템을 개발하여 일본 건설사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양 사간의 프로젝트 코디네이션을 맡을 루덴스 상사는 두 기업 간의 시너지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세일즈 서포트 역할을 맡게 된다.

향후 양사는 11월 중 일본 내 주요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일본내 현장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시연회를 통하여 확보한 네트워크와 피드백을 통해 현지화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파급효과로 자율주행드론과 AI Vision 기술을 융합한 원격지 드론배송 등 넓은 응용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뷰메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적 비즈니스적 파트너로서 VODA™의 고도화를 달성하고, 일본 시장진출을 기반 삼아 세계시장 진출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김도엽 뷰메진 대표는 “AZAPA는 일본의 기술 리더로서 글로벌 첨단 기술을 통합하는 기술과 판매 루트를 강력히 가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업무 제휴를 통해 당사 서비스의 효율화, 응용 분야의 확대를 포함한 매출의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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