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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배우 이재윤, 11월 화촉 밝혀…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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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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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윤(38)이 새신랑이 된다.

5일 이재윤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재윤은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재윤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교제를 통해 쌓아온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이재윤은 1984년생으로 2004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과거 육상 선수로도 활동했던 그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2020년 방영된 SBS 드라마 ‘앨리스’와 영화 ‘특수요원’에 출연했으며 현재 전 소속사 빅오션ENM과 전속계약 만료로 FA가 된 상황이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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