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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해트트릭 했더니 맨유-아스널-첼시 시야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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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해트트릭 한 번에 없던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브라이튼 호브 알비언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28)는 지난 1일(한국시간) 리버풀과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해내며 3-3 무승부에 일조했다.

이날 무승부로 브라이튼은 승점 14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초반 예상 이상의 성적이다. 브라이튼 아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빅6 일부가 깔렸다.

트로사르는 2019년 여름 벨기에 헹크에서 1천5백만 파운드(242억 원)의 이적료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해 4시즌째 뛰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 8골 3도움이 최고 기록이지만, 올해는 벌써 7경기 5골 1도움으로 기세를 높이고 있다.
이전까지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트로사르지만, 리버풀전 해트트릭이 시선을 바꾼 모양이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5일 '아스널과 첼시가 트로사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트로사르도 들어오는 제안에 대해서는 들어보겠다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흥미롭게도 트로사르는 내년 여름 브라이튼과 계약이 만료된다. 나이를 생각하면 더 강한 전력의 구단으로 이적 가능한 적정 나이다. 일단 트로사르는 "브라이튼에서의 생활에 만족한다"라는 전형적인 소감을 남기며 자신에게 오는 관심을 즐기고 있다.

물론 1년 연장 옵션이 있어 브라이튼이 협상 테이블에서 불리한 것도 아니다. 공격진 보강이 시급한 아스널이나 첼시가 트로사르를 매력적으로 보는 것은 골을 넣을 기본적인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 맨유가 관심을 보였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이었다는 것이 트로사르의 주장이다. 그는 "(빅클럽에서) 이적 기회가 온다면 가고 싶지만, 벤치에만 앉아 있기는 싫다"라며 주전으로 뛰는 팀으로 가는 것이 좋다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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