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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윤 대통령 "강한 동맹으로 국민안전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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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아침 단거리 미사일을 재차 발사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강력한 한미동맹과 안보협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늘 예정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 대해선 "다양한 국제문제와 안보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눌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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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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