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말고 야구할래" 8살 꼬마의 꿈, '야신'이 지켜줬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2.10.06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