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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 '푸틴 충성' 체첸 수장, 전쟁통에도 '명품' 샌드백…가격에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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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람잔 카디로프 체첸 자치공화국 수장이 2억 원 상당의 '명품' 샌드백을 집무실에 설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벨라루스 매체 '넥스타'(NEXTA)는 지난 5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 "카디로프의 집무실에서 루이비통 '펀칭백(샌드백) 컬렉션이 포착됐다"며 "가격은 약 17만 5천 달러(한화 2억 4천만 원)로 25개 한정판"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