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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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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IFF 오면 '넷플릭스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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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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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5일 개막했다.

영화제 기간인 6일 부터 9일까지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1층에 '넷플릭스 사랑방'이 운영된다.

'넷플릭스 사랑방'에서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작품 전시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20세기 소녀' , '글리치', '썸바디',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화이트 노이즈' 등의 갤러리 공간이 선보여진다.

또한 직접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넷플릭스 사랑방' 네 컷 셀프 포토부스도 마련된다.

6일 오전 '넷플리스 사랑방'의 모습.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화 되어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영화팬들과 만난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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