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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장서희 "5년 만 안방극장 복귀...모성애 복수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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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장서희.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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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새로운 캐릭터로 복수극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 극본 이도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형선 감독과 배우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이 자리에 참석했다.

장서희는 극 중에서 천하그룹 비서로 시작해 승승장구 성공 가도를 걷게 되는 설유경으로 분한다. 극중 4세 딸을 화재로 잃었다고 생각했으나 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 이후 5년 만의 컴백작으로 '마녀의 게임'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

장서희는 "오로지 이형선 감독님 때문에 했다. 과거 MBC에서 같이 일한 적이 있고 오랜만에 연락을 주셨다"며 "개인적으로 감독님이 저를 많이 믿어주셨다. 연출가가 배우를 믿어주면 큰 힘이나는 만큼, 이번 작품에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인어아가씨' 이후 오랜만에 MBC 일일드라마로 컴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어아가씨'는 평균 시청률 40%를 뛰어넘고 최고 47.9%를 기록하며 최고 인기를 누렸다. 여러 드라마에서 다양한 복수극을 펼쳤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장서희는 "이번에는 모성애에 중점을 뒀다. 그런 깊이 있는 연기를 했다"라며 "장르는 상상하시는 것일 수 있지만 그 속에서 다양한 연기를 하고 싶다. 보는 분들도 지루하지 않은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데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1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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