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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美 안간힘에도 '발등의 불'...분노한 바이든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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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회원국인 석유수출국기구, 오펙과 러시아 등 비오펙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오펙플러스가 장관급 회의를 마친 후 대규모 감산을 발표했습니다.

오펙플러스는 다음 달 하루 원유 생산량을 이달보다 20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대 감산 폭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펙플러스가 하루 200만 배럴 감산을 결정했으나, 상당수 회원국이 현재 생산 기준치에 못 미치는 원유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감산량은 하루 90만 배럴 수준일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