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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추경호 "9월 경상수지 흑자 전망...위기 단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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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가 9월에는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 부총리는 어제(6일) 기자간담회에서 8월에는 경상수지 적자가 나올 것 같지만, 9월에는 무역수지 적자 폭이 많이 줄어서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어, 한국은행과 국제기구는 올해와 내년 경상수지 흑자가 연간 300억 달러가 훨씬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경상수지 적자가 경제 위기를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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