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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자포리자 원전은 우크라 시설"…푸틴 '국유화'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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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유럽 최대의 원자력발전소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점령 중인 러시아가 원전 국유화를 주장하며 운영권 통제에 나선 데 대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자포리자 원전은 우크라이나 시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