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뉴스딱] 발치한 금니 '슬쩍'…치과 · 도금 공장서 '금' 훔친 64명 적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공장이나 치과에서 근무하면서 장기간 도금재료나 금니 등을 훔친 직원 64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 씨 등 58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 8명은 전자회로기판 도금 공장에서 근무하면서 지난 2015년 2월부터 7년여 동안 도금 공정에 사용되는 청화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색가루 형태의 청화금은 순금 68%가 함유된 유해화학물질인데요, 이들이 훔친 청화금의 전체 규모는 시가 25억 원 상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