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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자막뉴스] "푸틴 상태, 엉망진창이다" 러시아 정부 내부자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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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나 버릴 것 없는 명태, 이번엔 러시아 병력 징집을 위한 인센티브로 제시됐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극동 사할린주(州), 사할린 지방정부가 입대자 가족에게 도다리와 명태, 연어 등 신선한 냉동 생선 5~6kg을 전달한다며 생선 인센티브를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쟁에 참전하면 신선한 명태, 도다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판단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