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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비·조정석, 난데없는 불륜설…골퍼 박결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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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골프 선수 박결(26)이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퍼진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결은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이가 없다. 몇 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라면서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부터 KLPGA 정규투어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박결은 2018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