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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내달 4일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시프트업이 개발한 이 작품은 먼 미래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결전 인형 병기 '니케'가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는 원 핸드 건슈팅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니케'와 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슈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들과 게임 내 메신저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갈 수도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개선된 플레이 환경을 검증하는 테크니컬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에 힘입어 사전예약 신청 접수 약 한달 만에 300만명을 달성하며 기대작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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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은 현재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쥬얼 3000개(캐릭터 수집 10회권), SR 에테르, SSR 디젤 등을 지급한다.
이 회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팅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홈페이지에서는 17일부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니케 인기투표 이벤트를
이 회사는 출시 당일 원활한 게임 접속을 위해 내달 3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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