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진천 일회용기 제조공장서 불… 4억원 재산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화재 현장 모습. /충북소방본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19일 오전 3시 4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일회용 용기 제조공장에서 정전기 발생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동 면적 1262㎡ 가운데 50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더팩트

    화재 현장 모습. /충북소방본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인력 49명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