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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공덕포차 엑기스] 국정조사 합의 와중에도 대통령실은 ‘검찰 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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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첫날부터 조사의 세부 내용을 둘러싸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죠. 본회의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조사 대상에 ‘대검찰청’이 포함된 것에 대한 반대 의견이 나온 것인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대통령은) 국정조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관심 없고 고향(?)인 ‘대검’을 조사하는 것이 무엄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정조사에 반대표를 던졌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장제원이 윤핵관이 아닌 것이 드러났다”라고 지적했는데요. 장제원 등 ‘본인 주장’ 윤핵관들이 국정조사에 반대표를 던진 이유,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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