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토니안, 모친과 첫 해외여행 근황 “행복한 시간, 못난 아들”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토니안이 생일을 맞은 어머니와 첫 해외여행을 한 근황을 알렸다.

토니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럿 게재하며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옥진 여사님의 77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어머니와 지인분들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멘트를 더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토니안과 모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토니안은 “첫 해외여행, 행복한 시간, 못난 아들”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어머니와의 첫 해외여행을 미안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토니안의 모친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토니안 SNS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