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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이 생일을 맞은 어머니와 첫 해외여행을 한 근황을 알렸다.
토니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럿 게재하며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옥진 여사님의 77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어머니와 지인분들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멘트를 더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토니안과 모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토니안은 “첫 해외여행, 행복한 시간, 못난 아들”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어머니와의 첫 해외여행을 미안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토니안의 모친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토니안 SNS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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