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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화물연대 파업 사흘째...모레 정부·화물연대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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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 사흘째를 맞아 항만 컨테이너와 시멘트, 레미콘, 건설업에서 물류난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산업 현장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가 모레(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기자!

일단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 처음으로 정부와 화물연대 간 대화의 자리가 마련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