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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김연아, ♥고우림과 결혼 전에는 야식 모른다더니···행복한 결혼 생활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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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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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피겨의 신 김연아와의 결혼 생활을 살짝 언급했다.

26일 KBS2TV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한국의 영원한 디바 '아티스트 패티김'의 특집이 이루어졌다. 무려 10년 만의 복귀 무대는 바로 '불후의 명곡'이었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영광스럽게 참여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무대 전 시선을 사로잡은 이가 있었다. 바로 포레스텔라의 멤버이자 막내 고우림이었다. 고우림은 지난 10월에 있었던 결혼식 이후 첫 공식 행사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관심을 주목받았다.

MC 이찬원은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다. 바로 고우림 씨의 결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찬원은 "정말 의리의 포레스텔라다. 결혼식 후 첫 공식 행사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준현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풀어주신다고. 되게 궁금해하시거든요"라며 능청스럽게 물었다.

고우림은 오늘 아침 함께 식사를 하고 나왔느냐, 김연아에게 차려주고 나왔느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조심스럽게 “저도 리허설 때문에 빨리 나왔고, 아내분도 아침 일찍 일이 있어서 같이 일찍 출근하게 돼서 식사를 같이 못하고”라고 말한 후 “끝나고 같이 식사를 하겠죠?”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날은 특별히 녹화가 길 예정이었다. 고우림은 선한 미소로 “아마 오늘 서로 고생했다고 야식을 먹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10여년 전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부문 금메달을 차지한 김연아는 이후 MBC '무르팍도사'에서 "야식이 뭔지 모른다. 밤에 배가 고프면 인터넷으로 음식 사진을 찾아본다"라며 자기 관리의 끝판왕을 선보인 바 있다.

1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피겨 신, 피겨 황제, 피겨 여왕, 피겨 여신 등 모든 수식어를 자랑하는 김연아가 야식이라니. 김연아를 사랑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야식이라는 단어 하나에 그가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걸 또 한 번 깨달을 것이다.

/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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