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효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태 하태"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의상을 입고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날 개최된 'MMA2022'에 시상자로 나섰다.
김세정 안효섭 [사진=김세정 SNS] |
한편. 김세정, 안효섭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사내맞선'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