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벤투호, 내일 밤 가나와 2차전...김민재 부상 변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루과이와 첫 경기 무승부를 거둔 축구대표팀이 내일 밤, 가나와 2차전을 치릅니다.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부상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카타르 현지 연결합니다. 허재원 기자!

중앙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우루과이전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는데, 이틀 동안 훈련에 불참했다고요?

[기자]
김민재 선수는 우루과이전 도중 넘어지면서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했는데요.

어제와 그제 훈련 모두 불참하면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