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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인생의 반 넘는 기간 한류와 함께했죠" 캐나다 한류 팬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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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서른 개 넘는 축제가 열리는 축제의 도시, 에드먼턴.

캐나다를 구성하는 다양한 민족들이 특색 있는 음식과 문화를 자랑하는 민족문화 축제에 한인 동포들도 참여했습니다.

[조용행/ 에드먼턴 한인회장 : 해마다 에드먼턴 시민이 3일 동안 30만에서 40만이 참석하는 가장 큰 규모인데 동포재단에서 도와주셨고 우리 한인 사이에서 올해는 참석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우리가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