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감명 깊어 보고 또 보는 영화가 있는 반면 내용이 가물가물한 작품도 있죠.
영화를 기억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그 영화의 뒷모습이 좋다 / 주성철 / 씨네21북스>
영화 콘텐츠를 통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해온 주성철 평론가의 책 <그 영화의 뒷모습이 좋다>입니다.
작품의 뒷이야기를 감독과 배우, 장르로 나눠 담았습니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여성 캐릭터 미도를 진실에서 소외된 인물로 그린 게 마음에 걸렸던 박찬욱 감독.
이후 '친절한 금자씨'와 '아가씨' 등 여성 주인공이 중심인 영화를 만들었고, '헤어질 결심'을 통해 여성을 진실의 주체로 설정하는데요.
감명 깊어 보고 또 보는 영화가 있는 반면 내용이 가물가물한 작품도 있죠.
영화를 기억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그 영화의 뒷모습이 좋다 / 주성철 / 씨네21북스>
영화 콘텐츠를 통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해온 주성철 평론가의 책 <그 영화의 뒷모습이 좋다>입니다.
작품의 뒷이야기를 감독과 배우, 장르로 나눠 담았습니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여성 캐릭터 미도를 진실에서 소외된 인물로 그린 게 마음에 걸렸던 박찬욱 감독.
이후 '친절한 금자씨'와 '아가씨' 등 여성 주인공이 중심인 영화를 만들었고, '헤어질 결심'을 통해 여성을 진실의 주체로 설정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