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이태원 참사' 희생자 65명 유가족, 협의회 만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협의회를 만듭니다.

65명의 유가족들은 정부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하고, 진상을 규명하며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며 이 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9일) 오전부터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틀 연속이고, 이태원 참사로 입건된 피의자 가운데 처음으로 세 번에 걸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영희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