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트로트요정’ 정다경, 부캐 미쓰정 활동 스타트 “정체성 혼란” 폭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정다경이 본격적으로 ‘부캐’ 미쓰정 활동을 시작했다.

미쓰정은 27일 오후 2시 20분 방송된 SBS 러브FM ‘윤수현의 천태만상’(이하 ‘천태만상’)에 출연, 등장부터 주체할 수 없는 흥을 자랑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미쓰정은 “‘천태만상’에 두 번째 방문이다. 아니 저번에는 정다경으로서 출연해 이번이 첫 방문이다. 정체성 혼란이 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미쓰정은 “얼마 전에 택시를 탔는데 ‘천태만상’이 흘러나왔다. 거기서 제 노래 ‘좋습니다’가 나오는 걸 들었다. 동영상도 찍었다”라며 ‘천태만상’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좋습니다’를 춤추면서 부르는데 무대 위에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라며 웃었다.

이어 ‘좋습니다’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 미쓰정은 흥 넘치는 댄스로 유쾌한 에너지를 방출하는가 하면, 역동적인 댄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함께 출연한 두리와 DJ 윤수현을 놀라게 했다.

‘천태만상’ 2부에서는 ‘본캐’인 정다경으로 등장, TV조선 ‘미스트롯’에서 두리와 쌓았던 우정을 공개한 것은 물론, 본캐와 부캐를 오가는 완벽한 센스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미쓰정은 정다경의 ‘부캐’로 현재 신곡 ‘좋습니다’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