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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대학생 연기, 죄의식 느껴"→이성민의 질투? (재벌집 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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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이성민·신현빈이 드라마를 함께 보며 느낀점을 이야기했다.

29일 JTBC는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3, 4회를 코멘터리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성민은 대학생을 연기하는 송중기와 신현빈을 보며 "연기하기 힘들었겠다"며 "중년의 삶의 기억을 가지고 20대 얼굴을 연기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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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신현빈 씨와 초반에 그렇게 말했다"며 인정했다.

이어 이성민은 달달한 송중기와 신현빈의 대학 생활 씬을 보며 "너희들 이런 거 찍고 있었구나. 난 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달달한 씬이 한 번도 없었다. 할아버지는 치열하게 살았다"며 투정을 부렸다.

대학교 씬을 회상하며 대화를 나누는 송중기와 신현빈에 이성민은 "좀 보자"며 러브라인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민은 "둘이 연기를 잘했다. 서민영(신현빈)도 (현대씬 모습과) 다르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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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역할을 하며 시작했는데 비하인드가 있다면?'이란 질문을 받은 신현빈은 "저희 참 서로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괜찮은걸까"며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죄의식도 있었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낳았다. 이성민은 "옛날 80년대, 90년대 대학생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성숙했다"며 이들을 격려했다.

신현빈은 "연기할 땐 역할에 집중해서 (대학생 연기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사진 찍는다거나 그런 일이 있으면 좀 (민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민은 "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준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얼굴도 점점 변한다. 확실히 느껴져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사진 =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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