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4강 신화를 썼던 2002년 한일월드컵 태극 전사들.
전국을 붉게 물들이며 국민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전했는데요.
그때의 월드컵 주역들, 지금은 뭘 하고 있는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유현민 기자 정은지 인턴기자 손수빈 크리에이터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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