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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골때녀 최고의 공격수 듀오 경서기, 한국 대표팀에 전한 응원의 한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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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경서 가수, 서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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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때녀 '경서기' 돌풍

경서 / 가수
"한국 대표팀, 가나전서 이 악물고 뛰는 모습 기억 남아"
"어렸을 때부터 운동 좋아해"
"중학생 때 학교 대표 축구선수"
"첫 경기 탑골팀과의 경기 가장 어려웠던 경기"
"축구하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해낼 수 있겠구나 생각"
"한국 대표팀, 다치지 않고 돌아왔으면"

서기 / 가수
"2000년대 생이지만 7080노래 좋아해"
"친오빠 따라다니며 운동 많이 해"
"액셔니스타팀과의 경기, 신장 차이로 가장 어려웠던 경기"
"축구하고 나서 활력 있게 살아가져"
"한국 대표팀, 후회 없는 경기 보여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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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앵커: 월드컵과 관련된 인터뷰입니다. 원래 본업은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들인데 지금은 축구로 더 유명해진 두 분이죠. SBS '골때리는 그녀들'의 주요 멤버입니다. 경서와 서기 씨, 합쳐서 '경서기 듀오'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