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중 화장실서 사고...“턱 4바늘 꿰맸다” ‘73세’ 박원숙, 부상 고백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1.30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