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서 밀리면 세(勢) 약화될수도“…계속되는 ‘강대강’ 대치 동아일보 원문 홍수영 기자,박훈상 기자 입력 2022.11.30 21:14 최종수정 2022.11.30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