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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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39)가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선보였다.
이하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앞서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데뷔한 이하늬는 배우로 전향해 영화 '연가시'와 '극한직업', 드라마 '파스타'와 '열혈사제' 등에 출연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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