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어요” 러군 항복 돕는 우크라 콜센터에 ‘석달간 3500통’ 문의 쏟아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2.01 11:51 최종수정 2022.12.01 14:4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