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8세 아들 양육비 줬다"…논란 주장엔 "교묘한 왜곡" 반박 머니투데이 원문 류원혜기자 입력 2022.12.01 15: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