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엄마에 ‘세월이 약’ 말한 제 입 찢고 싶다" 이데일리 원문 김화빈 입력 2022.12.01 1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