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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와이티엔 스타뉴스] 또 까다로운 심판, 한국 대표팀엔 '오히려'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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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앤서니 테일러 주심 이후 다시 한 번 '까다로운 주심' 만난 한국?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가나의 H조 조별리그 2차전, 후반 추가시간 주어진 한국의 코너킥 기회를 선언했다가 그대로 경기 종료 선언한 앤서니 테일러 주심. 이후 항의한 한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는 레드카드까지 꺼내며 여러모로 한국 대표팀에 큰 영향 끼쳤는데요.

그렇다면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 주심은 과연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