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방문 첫 中최고지도자·첫 국회연설도…‘우호협력기’의 상징 장쩌민 헤럴드경제 원문 최은지 입력 2022.12.02 0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