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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다올저축은행, 연 7% 특판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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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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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은 대한민국 광고 대상 금상 수상을 기념해 특판 상품 ‘Fi(파이) 나눔 적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Fi 나눔적금’은 1년제 정액 적립식 적금이다. 2일 기준 금리는 업계 최고 수준인 연 7%다. 월 불입액은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가능하다.

다올저축은행은 월 불입액의 1%를 적립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할 계획이다.

조윤진 기자 j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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