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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뉴스라이브] 서훈 구속영장 청구 심사 하루 전, 文 "부디 도 넘지 않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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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국 키워드로 짚어보겠습니다.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김상일 정치평론가와 정리해봅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뭡니까? 오늘 첫 번째 키위드. 도 넘지 말라입니다. 도 넘지 말라, 무슨 뜻입니까?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 말이죠.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에 대해서 도를 넘지 말라, 이렇게 첫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대독한 입장문의 주요 내용 듣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