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이후 약 40년 만에 분화한 세계 최대 활화산이죠, 하와이의 마우나로아를 보러 수 천 명이 모여들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하와이 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200번 국도에는, 차들이 줄지어 섰고, 일부 호텔은, 크리스마스까지 예약이 다 찼다고, 현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용암이 어디로 흐를지 장담할 수 없는 만큼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새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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