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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남 한복판서 '해외 도박 생중계'…자금만 6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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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의 한 빌딩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몰래 사람들을 모으고 해외 도박 장면을 생중계해 돈을 걸게 하는 식이었는데, 지금까지 파악된 도박자금만 6천억 원에 달합니다.

김민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한 빌딩.

언뜻 평범한 상가처럼 보이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수상한 문 2개가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