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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 46세 나이 무색한 자기관리 비법은?(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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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 “고등학교 때 입던 옷 지금도 맞아”발레리나 김주원의 달콤살벌한 발레 클래스가 펼쳐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강의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46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현역 발레리나로 환상적인 탱고 발레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던 김주원은 이날 그녀의 또 다른 직업인 무용예술학과 교수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매일경제

‘당나귀 귀’ 김주원의 발레 강의 현장이 공개된다.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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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4학년 제자들이 몸을 풀고 있는 발레 연습실을 찾은 김주원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졸업 공연 중간 점검에 나섰다.

김주원은 항상 밝은 미소를 머금은 평소 모습과 달리 180도 다른 냉철한 심사위원 모드로 돌변, 실전 오디션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으로 연습실을 가득 채웠다고.

공연을 지켜보던 김주원은 우아한 백조에서 살벌한 흑조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맞지?”, “오디션이었으면 다 패스 안 시켰어!”라는 등 제자들에게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냈다고 해 레전드 발레리나의 수업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27살 때 46kg이었던 몸무게를 지금도 유지 중이라는 김주원이 “고등학교 때 입던 옷들이 지금도 맞는다”라 하자 김숙은 “난 50kg부터 시작했는데”라며 놀랐고, 김희철은 “진짜 리스펙이다”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는데.

그런 가운데 제자들에게 맛있는 밥을 사주겠다고 단골 식당으로 데려간 김주원의 한마디에 김희철은 “허재 형도 이렇게 까지는 안 했는데”라면서 갑갑해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발레리나 김주원의 달콤살벌한 발레 클래스는 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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