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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셋남녀' 김태희,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 증명한 비주얼 보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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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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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셋셋남녀'에서 '패션의 완성은 얼굴'임이 드러났다.

2일 공개된 숏플리 웹드라마 '셋셋남녀' 1회에서는 '결국 패완얼인 더러운 세상'이라는 제목 아래 김태희, 윤재찬, 강병훈 세 친구의 개강총회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먼저 윤재찬은 개강총회를 3시간이나 앞두고 가죽재킷, 화려한 무늬 셔츠, 통 넓은 바지, 클러치 파우치와 컬러 선글라스까지 온갖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을 걸치고 등장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친구들의 패션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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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메뉴를 언급하며 등장한 강병훈은 체크무늬 셔츠, 청바지, 노트북 가방을 메고 수수한 옷차림을 보였다. 나름 신경써서 입고 왔다고는 했지만 꾸민 티를 찾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이에 윤재찬은 강병훈에게 셔츠, 바지, 가방까지 조목조목 지적하려 했다. 그러나 각각 어머니, 여자친구, 할아버지가 골라줬다는 말에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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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시선은 패션엔 관심도 없던 김태희에게로 향했다. 윤재찬과 강병훈은 "너 이러고 개총 가면 복학생 아재라고 옆에 아무도 안 앉는다"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정작 후배들은 김태희만 보고 "개총 끝나고 뒷풀이 가자"며 졸랐다. 무심하게 수락하는 김태희의 모습이 얄미워지는 순간. 패션도 상관 없는 얼굴의 중요성을 깨달은 윤재찬과 강병훈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숏플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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