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민들은 왜 ‘백지’를 들었을까… ‘백지 혁명’의 미래는? 조선일보 원문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입력 2022.12.03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