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최종 결정권자로 지목되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3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 전 원장에게 "범죄의 중대성과 피의자 지위 등을 고려할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 전 원장은 재작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다음날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첩보 삭제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