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인근 골목에서 9살 남자아이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가 벌어진 골목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아이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는데,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고 주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사고가 벌어진 골목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아이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는데,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고 주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