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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동기 임영웅·김호중, 부산부터 일산까지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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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3만 4500명과 부산 콘서트

김호중, 일산 공연으로 장르 불문 무대

헤럴드경제

임영웅 부산 공연 [물고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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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스터트롯’ 동시 가수 임영웅 김호중이 나란히 연말 공연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프로그램 이후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지역에서 다른 음악색을 선보이는 중이다.

5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2~4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아임 히어로) 앙코르 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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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부산 공연 [물고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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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비롯해 화려한 무대 연출과 VCR, 밴드의 생생한 연주, 댄서들의 춤에 이르기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으로 150분간 이어졌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관객 3만 4500명(3일 기준)이 함께 한 부산 공연에서 영웅시대는 뜨거운 박수갈채와 떼창으로 화답하며, 객석을 하늘색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앙코르 공연으로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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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일산 공연[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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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김호중 콘서트투어 ‘아리스트라’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로 12월의 포문을 열었다.

이틀간 이어진 공연에서 김호중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곡으로 시작을 알린 뒤, ‘천상재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우산이 없어요’, ‘위대한 사랑’, ‘네순도르마(Nessun Dorma)’ 등을 통해 트바로티(트로트와 파바로티의 합성어)라는 별칭을 입증했다. 성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발성과 창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김호중의 폭발적인 음악성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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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일산 공연[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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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선 또 아리스(김호중 팬덤)들을 향한 김호중의 진심 가득한 ‘살았소’, ‘고맙소’, ‘빛이 나는 사람’, 마지막 앙코르 ‘마이 웨이(My Way)’까지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김호중은 서울, 광주에 이어 일산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 오는 10일과 11일엔 대구를, 17일과 18일엔 부산, 24일과 25일엔 ‘아리스트라’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전을 찾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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