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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상] 벤투, 축구인생 최초 '브라질전 승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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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를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에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전은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질전은 벤투 감독에게는 선수 시절은 물론 사령탑으로도 처음 치르는 월드컵 16강전입니다.